묵상: 28장1절, 13,14절, 63절,67절
(글로 쓰기조차 두려운 하나님의 모습)
그동안 나는 하나님에 대해 ‘나를 복 주시고, 언제든 용서하시고,
율법을 잘 지키면 복을 주시는 부분만을 느끼고 생각했던것같다
✨그런데 이번에 28장을 필사하며 하나님의 또 다른 모습을 마주했다. 손으로 직접 옮겨 적기조차 거북하고두려운…
죄를 철저히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다.
나는 쓰기를 포기하고 싶은 듯한 두려움이 느껴졌다.
순간 언젠가 들었던 지인의 어린시절 기도가 떠올랐다.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잊더라도 하나님은 저희를 놓지 말아 주세요..”
그 기도가 왜 그렇게 간절하고 무서운 것인지 이제야 알 것 같다.
나를 사랑하시기에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을 새롭게바라본다.
위의 기도처럼 주님을 잊지 않게 해달라고, 잊으려 할 때 다시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이끌어 달라고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