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작가도 가능한 blogstdio 수익 루틴 7일 플랜

민군

7일 플랜을 시작하기 전에


이 플랜은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하루에 1시간 미만으로, 7일 안에 블로그의 기초 틀을 완성하고 첫 글을 발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완벽할 필요 없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것, 그리고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이 플랜을 따라가면 7일 후에는 blogstdio 프로필이 완성되고, 최소 한 편의 글이 발행되며, 다음 글 계획이 머릿속에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수익화 글쓰기의 시작점입니다. 월 30만 원의 수익을 만드는 작가도 모두 이 자리에서 시작했습니다.

글쓰기 시작하기

1일차: 나를 알고 독자를 정하기

첫 번째 날은 쓰지 않습니다. 생각하는 날입니다.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답을 적어보세요. 첫째, 나는 무엇을 10년 넘게 해왔는가. 둘째,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물어보는 것은 무엇인가. 셋째, 내가 시행착오를 겪어서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세 가지의 교집합이 당신의 블로그 주제입니다.

주제를 정했다면 독자를 구체적으로 그려보세요. 나이, 직업, 현재 상황, 해결하고 싶은 문제. "30대 직장인 워킹맘"처럼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이 독자가 당신의 모든 글의 기준점이 됩니다. 글을 쓸 때 "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물으면 됩니다.

오늘의 과제: 주제 한 가지와 독자 프로필 한 명을 종이에 적어두세요. 이것이 당신 블로그의 헌법입니다. 이후 모든 글이 여기서 출발합니다.

2일차: blogstdio 프로필 완성하기

독자가 처음 방문했을 때 작가를 판단하는 것이 프로필입니다. 프로필이 비어있으면 신뢰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늘은 프로필 사진, 닉네임, 소개글을 완성합니다. 소개글은 세 문장으로 충분합니다.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쓰고, 이 블로그가 독자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육아 7년차 워킹맘 민지입니다. 퇴근 후에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육아 솔루션을 씁니다. 이 블로그를 읽으면 죄책감 없이 일하는 엄마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세 문장이 독자의 마음을 잡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찾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과제: 프로필 사진 업로드, 닉네임 설정, 세 문장 소개글 작성을 완료하세요. 30분이면 충분합니다.

블로그 프로필 설정

3일차: 첫 글의 주제와 구조 잡기

오늘은 쓰지 않습니다. 설계합니다. 첫 글은 독자가 가장 많이 검색하는 질문에 답하는 글이어야 합니다. 어제 정한 독자 프로필을 보고, 그 사람이 구글에 가장 많이 검색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제목입니다.

제목을 정했다면 구조를 잡습니다. 도입부에서는 독자의 문제 상황을 정확하게 짚어줍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하고 공감을 만드세요. 본론에서는 실제 해결책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결론에서는 오늘부터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행동을 제시합니다.

구조를 잡을 때 소제목을 먼저 쓰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소제목 3-5개를 먼저 정하면 글의 뼈대가 완성됩니다. 뼈대 위에 살을 붙이는 것이 실제 글쓰기입니다. 뼈대 없이 시작하면 방향을 잃고 멈추게 됩니다.

오늘의 과제: 첫 글의 제목, 소제목 3-5개를 메모장에 적어두세요.

4일차: 첫 글 초안 쓰기

드디어 씁니다. 오늘의 유일한 목표는 초안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잘 쓰려고 하지 마세요. 고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씁니다. 어제 잡은 구조를 따라서 머릿속에 있는 것을 쏟아냅니다. 문법이 틀려도, 문장이 어색해도, 멈추지 않고 씁니다.

글쓰기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첫 문장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 문장은 나중에 씁니다. 도입부를 건너뛰고 본론부터 시작하세요. 본론을 다 쓰고 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초안이 완성되면 하루 이상 묵혀두세요. 오늘 쓴 것을 오늘 읽으면 무엇이 문제인지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 날 읽으면 고칠 것들이 바로 보입니다. 이것이 작가들이 초안을 서랍에 넣어두는 이유입니다.

오늘의 과제: 글의 초안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세요. 800자 이상이면 충분합니다.

글쓰기 집중

5일차: 글 다듬기와 이미지 찾기

어제 쓴 초안을 다시 읽어보세요. 어색한 문장, 빠진 내용, 불필요한 내용이 보일 것입니다. 오늘은 그것을 고칩니다. 단, 고치는 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마세요. 완벽한 글보다 발행된 글이 낫습니다.

글을 다듬는 순서가 있습니다. 첫째, 전체 흐름을 확인합니다. 논리적으로 연결되는가, 독자가 따라오기 쉬운가. 둘째, 문단 단위로 확인합니다. 각 문단이 하나의 아이디어만 담고 있는가. 셋째, 문장 단위로 확인합니다. 불필요한 단어, 반복되는 표현을 정리합니다.

이미지도 준비합니다. Unsplash나 Pexels에서 무료로 고품질 이미지를 구할 수 있습니다. 글과 관련된 이미지 1-2장을 준비하고, 글의 중간에 삽입할 위치를 정하세요. 이미지가 있는 글은 없는 글보다 체류 시간이 길어지고, 공유율이 높아집니다.

오늘의 과제: 초안을 최종 완성하고 이미지 1-2장을 준비하세요.

6일차: 발행 설정과 SEO

오늘은 발행 준비를 합니다. 제목을 한 번 더 검토하세요. 좋은 제목의 조건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독자가 검색할 만한 키워드가 있는가. 둘째,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는가. 셋째, 클릭하고 싶은 호기심이 있는가. 이 세 가지가 갖춰진 제목이 검색과 공유 모두에서 효과적입니다.

태그도 신경 써야 합니다. 글과 관련된 키워드 3-5개를 태그로 추가하세요. 너무 많은 태그보다 정확한 태그가 낫습니다. 태그는 독자가 비슷한 글을 찾을 때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내 주제와 직접 관련된 키워드를 중심으로 선택하세요.

첫 글은 무료로 발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독자가 아직 없는 상태에서 유료로 발행하면 아무도 보지 않습니다. 무료로 발행해서 독자를 모으고, 댓글과 조회수를 확인하면서 다음 글의 방향을 잡으세요.

오늘의 과제: 제목 최종 확정, 태그 입력, 발행 설정 완료.

발행 준비

7일차: 발행하고 공유하기

드디어 발행하는 날입니다. 버튼을 누르는 것이 두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 두려움은 정상입니다. 모든 작가가 처음 발행할 때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도 누르세요. 그 순간이 당신을 독자가 없는 예비 작가에서 발행하는 작가로 바꿉니다.

발행했다면 주변에 공유하세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트위터, 링크드인. 처음 방문자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내가 직접 데려와야 합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당신이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은 과시가 아니라 서비스입니다.

처음 일주일 안에 댓글이나 반응이 없어도 실망하지 마세요. 검색 엔진이 새 글을 인식하는 데 2-4주가 걸립니다. 그 시간 동안 다음 글을 씁니다. 두 번째 글이 첫 번째 글을 보완하고, 세 번째 글이 두 번째를 보완합니다. 글이 쌓일수록 독자도 쌓입니다.

7일이 지난 지금, 당신은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앞서 있습니다. 생각만 했던 많은 사람들과 달리 당신은 실제로 시작했습니다. 그 차이가 앞으로의 6개월을 결정합니다. 다음 7일도, 그 다음 7일도 이 루틴을 반복하세요. 3개월 후에 다시 이 글을 읽을 때,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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